크기가 무려 셀하의 4배에 이르는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태마파크인데 셀하와는 확연히 다른 곳이다.

셀하는 자연친화적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곳인 반면에 스칼렛은 자연친화적이라기 보다는 인공적인 냄세가 강하게 나는 에코테마파크이다.

칸쿤 국제공항에서 약 6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엄청난 규모 만큼이나 볼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하게 준비 되어 잇는 곳이다.

스칼렛에서 즐길 수 잇는 것들은 아래와 같다.

-지하 하천에서의 스노클링
-파라다이스 강 : 땟목을 타고 지하 하턴을 경험해 볼 수 있음.
-해변
-라군 : 무성한 열대 식물로 둘러 싸인 곳
-풀장
-열대 정글 탐험 : 유키탄 반도의 야생 열대 숲을 관찰 할 수 있음.
고대 마야의 신성한 나무와 희귀한 멸종 위기의 식물을 볼 수 있음.
-쇼핑몰 메인 프라자
-house of whisper &stainde-glass Plaza : 다양한 민속 예술공예와 예술 작품을 찾을 수 있는 쇼핑센터와 유리관장에서 아치형 천장 장식 스테인트 유리 창문을 통해 맑은 푸른 하늘이 아름다운 무지개로 바뀌는 것 을 볼 수 있음.
-회전타워 : 카리브해의 스칼렛 공원의 전망을 볼 수 있음.
10:00~18:30 사이에 이용 가능.
-butterfly pavilion : 멕시코 최초이자 세계에서 가장 큰 나비 사육 시설.
아침에 나비가 더 활성화 된다고 하니 아침에 방문 하는 것이 좋음.
-야생 동물 사육 농장 : 멕시코의 다양한 생물을 볼 수 있음.
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멕시코 조류 24종 이상을 사육하고 있으며 플라밍고는 공원의 대표적인 조류.
-산호초 수족관
-식물원
-마야 유적지
-St. Francis of Assisi Chapel : 스칼렛 공원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여 결혼식을 위한 예배당이 있음. 카리브해의 아름다운 성당.
-멕시코 민속 예술 하우스
-전통 마야 마을의 묘지
-지하 멕시코 와인 저장고
-해양 거북 지역
-300명 이상의 아티스트 들이 출연하는 뮤지컬쇼
-나이트 쇼의 멕시코 전통 무용
-피에스타 차라쇼 : 카우보이가 말을 타고 곡예 기술을 부리는 전통 스포cm를 보여줌.

-Papantla Frying men : 멕시코의 가장 인상적인 문화활동이자 전통을 대표하는 이 것은 다산과 풍년을 위한 식. 유네스코 무형 문화 유산.

개장시간은 08:30~21:00 까지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