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푸나 비치가 바라다 보이는 완벽한 오션뷰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 호텔은 마우나케아호텔의 요리 평론가들이 극찬햇을 정도로 음식이 정갈하고 맛난 호텔로 유명한 곳이다.

하와이어로 "인생의 봄날"이라는 뜻을 가진 하푸나 비치 호텔은 햇살이 좋은 코할라 코스트에 자리잡고 있으며 1994년 오픈 이래 빅 아일랜드 고급 호텔의 대명사가 되었다.

락펠러의 두번째 호텔로 1839 에이커의 대지를 마우나케아 비치 호텔과 공유하고 있습니다.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선정된 하푸나 비치에 자리잡은 컨템포러리 하와이안 스타일의 이 호텔은 완벽한 휴양을 약속받을 수 있는 곳이다.

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로 꼽히는 하푸나 비치를 앞에 두고 있어 수영장보다는 해수욕을 즐기는 투숙객이 더 많은 호텔이기도 하다.